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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위한 목공힐링 “소울공방” ( 2 )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09-17 01:28     조회 : 13    

나무의 위로

김영일 대표는 이때부터 나무에 집중을 하게 되었다. 목공에 집중할때는 아무 생각이 없는 무념무상의 셰계에 빠졌고, 작은 작품을 만들면서 성취감과

위로를 얻었다고한다. 이때는 간판쪽의 일을 했는데 약간의 돈이 모아지면 목공기구를 구입했고, 좋은 나무를 구입했다고 한다. 그러던중 여동생의

도움을 받아 처음으로 6평짜리 목공방을 연신내에 오픈하게 되었다. 오랜 동안 은평구에 살았고 고향에서 무엇을 시작한다는 의무감 같은것도 있는 것

같이 느껴졌다. 목공방을 오픈하고 잘 팔리지는 않았지만, 주위 사람들이 만든 작품이 이쁘다는 애기와 잘만들었다는 이야기가 들였을때는 새로운

삶에 보람을 느꼈다.


시작은 나의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 목공을 시작했다. 그러나 살다보니 나와 같은 사람이 많다는 것을 깨닿게 되었고, 이런 사람들에게도 나와 같이 원목이 주는 마음의 평온과 힐링을 느끼게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목공일을 배우면서 기술을 익혀 생활도 나아지게 하면 더욱 좋게 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것이 은평목공학교(소올우드)를 개설하게 된 이유가 되었다. 이런 이유로 은평목공학교에서는 수강료를 적게 해주고 한달에 한번은 봉사활동을 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연신내는 김대표의 고향이고 마음의 안식처이다. 그래서 현재도 연신내에서 자리를 잡고 목공방을 운영하고 있고, 그런 고향에서 마음의 안식처를 얻을수 있는 목공방을 운영하였고 이름도 소올우드”라고 이름지은 이유라고 한다. 요즈음에는 공방 사업에 한 개의 아이템을 추가한다고 한다. 이른바 “SOULWOOD CAFÉ” 어찌 보면 나무의 향과 커피의 향은 너무 잘 어울리는 단짝인 것 같다. 다음은 김영일 대표의 목공 분야에 대한 일문일답이다.
목공방의 가능성
김영일대표의 일성은 “가능성이 많다” 였다. 목공방의 역시 시간과 경험이 필요하고 중도에 포기하지 않는 것이 관건이라고 했다. 목공의 시작은 두분류로 나눌수 있다고 한다.  필요에 의한 가성비를 위한 시작과 나무의 느낌이 좋아서 무작정 시작하는 부류를 말한다. 가성비를 위해, 사업을 위해 시작을 하시는 분은 목공방은 나중에 하고 유통으로 충분한 경험을 쌓기를 권한다고 한다. 인생 이모작을 위해 나무의 좋은 느낌 때문에 시작하는 부류는 소품과 작은 것부터 차근 차근 시작하여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만 한다고 한다.
“소비자의 눈높이까지 갈려고 하면 최소한 1억 이상의 투자금과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다양한 나무를 접해서 목공방으로의 면모를 갖추기까지는 더욱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그렇치만 “세상에 이것만큼 좋은 취미는 없다고 한다.” 개인적인 만족도도 높고, 같은 제품과 수종이라도 결이 모두 틀리기때문에 결국에는 같은 작품은 하나도 없는 것이기에 각자 자기의 분야를 찾아서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사업으로 연결하면 그것이 목공에 대한 사랑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목공은 또한 분야가 많기 때문에 본인의 적성에 맞는 쪽으로, 예를 들면 의자나, 조각 등 서로 특화된 분야로 치중하면 더 좋을 것 같다고 한다. 다만 위험한 기계가 많아서 “안전한 목공”이 가장 중요하다고 몇번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본인의 사고난 손가락을 보여주기도 했다.) 시간과 경험이 특화된다면, 4차혁명에도 없어지지 않을 직종이라고 자신하기도 했다. 또한 감성도 잊지말라고 당부 했다. 만약 처음의 시도가 성공 했다고 하면 그것은 나무가 주는 성공 이라고 했다. 나무의 본래의 형태를 찾아주는 일을 잘했다는 것이다. 목수는 나무가 주는 아름다움을 찾아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목공을 오래하면 말이 없어진다고 한다. 겸손해지기 때문이라고, 내가 만들었지만, 내가 만든 것이 아닌, 자연이 만들었고, 세월이 만든 그자체이기 때문이 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사람이 주름이 있듯이 나무도 나이테가 있고 그럴 세월의 흔적을 없애는 것이 어쩰대는 “내가 생명을 죽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어떤 목수는 닉네임을” 나무에 지은죄” 라고 짓기도 했다고 한다. 그만큼 심신을 수련하는 인생후반기의 자기수양의 방법으로도 생각할수 있다.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주변공방들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현실은 동네마다 한 개씩은 목공방이 있다고 본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하고 싶은 일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고, 은평구에는 소울우드가 있으니, 원하시는 분은 본인의 시간과 관심 분야에 맞는 교육으로 시작하면 될것이다.
향후계획
미련해서 여기까지 왔고, 배운게 도적질이라고.. 생각하며 하고 있다(웃음) 김영일대표는 “은평목공학교” 라고 붙인 이유를 다시 설명해 주었다. “본인의 고향이고, 베드타운이고, 돈없는 젊은사람이 많고,” 그래서 목공을 통해서 은평을 연신내를 활성화 했으면 좋게 다고 다시한번 피력한다. 그냥 목공방이아닌 , 도움이 될수 있는 나무로,. 목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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